사람은 오감(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맡고, 혀로 맛보고, 피부로 느낀다)으로 감동했을 때 즐거움을 느낍니다.
취미 기호가 다양해진 현대에서 하나의 이미지로 공감을 얻는 것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이 테마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므로서 각각의 분야에서 차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 내며 많은 분들이 차를 즐겨 마십니다.
새로운 차를 즐기는 법을 제안하고 차를 통해 한층 교류를 증진하며 차문화를 보급하고 차의 수요창조를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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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며 즐기기
차를 즐기는 시간은 만국공통. 친구와 서로 이야기하며 음악을 듣고, 그 음색은 나라의 수만큼 존재합니다. 평소 좀처럼 들을 수 없는 각국의 음색에 귀를 기울여 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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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즐기기
차문화와 식문화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공명하는 두 문화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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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으로 즐기기
차를 맛볼 때, 우리들은 반드시 다기를 손으로 듭니다. 모두 다른 얼굴을 가진 다기, 거기에서 전해지는 온기•온도와 평소 만질 기회가 거의 없는 찻잎의 촉감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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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며 즐기기
예술, 풍경, 다기…티타임을 장식하는 것은 다양한 색,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눈으로 맛보는 티타임, 마음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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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즐기기
차의 향기는 천차만별, 그 즐기는 법도 각양각색입니다. 향기, 아로마등 차에 둘러싸인 힐링 공간을 체험해 보지 않겠습니까?